안녕하세요. 후회없이 열심히입니다
사실 이 한마디도 지금은 다소 어색하네요ㅋㅋㅋㅋ
현재 글을 쓰고 있는 시점에서 저는 대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고3 학생입니다.
학교생활을 하며 보고서 등 여러 글을 써왔지만,
블로그도 처음이거니와 다른 사람들에게 공개적으로 글을 쓰는 것은 처음이라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각설하고, 저는 앞서 말했듯이 아직 고등학교 졸업도 하지않은 고3학생입니다.
AI개발자를 진로로 희망하며 서울의 모대학 인공지능학과에 합격해 입학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대입이 끝나고 코로나로 학교를 나가지않고 있고 또 조금있으면 방학이라 시간이 많이 남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시간을 활용해 제 꿈을 이루기위한 공부를 하고 또 그것을 기록하려 블로그를 개설했습니다.
대입에 있어서는 최대한의 노력을 쏟지는 못한 것 같아 약간의 후회는 남아있습니다.
다만 앞으로 대학에 가고 대학원에 진학하고 등등,,
이후에는 '후회없이 열심히' 공부하고 살아보려 제 모토를 닉네임으로 정하게되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남아있는 상황이라 처음으로 돌아와 기초부터 천천히 다시 공부해 나갈 예정입니다.
물론 단순히 이 시간만을 기록하려는 것은 아니고 이후에도 계속해서 꾸준히 공부한 것을 기록하려합니다.
누군가가 봐줄지 모르고 자기만족으로 끝날지 모르지만, 괜찮습니다.
저는 제 꿈을 향해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누군가가 저와 함께 하고, 또 이 글을 본다면 한 마디 정도는 남기고싶습니다.
후회없이 열심히 하십시오.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AI개발자로 성장하기'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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